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엄청난 인기를 끈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새로운 역할로 마블 영화에 등장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이 소식으로 많은 팬들은 기대감이 정말 커졌는데요. 맡은 캐릭터는 ‘닥터 둠’이라는 악역 캐릭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블 영화를 정주행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마블 영화 보는 순서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마블 영화 보는 순서
1. 인티니티 사가
인티니티 사가에서는 많은 분들이 들어 보고 어벤져스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세명 아이언맨 , 캡틴 아메리카, 토르의 시작을 다루는 영화들이기 때문에 꼭 보시느것을 추천 드립니다.
페이즈 1
- 아이언맨 1 2008
-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아이언맨 2 2010
- 토르 : 천둥의 신 2011
- 퍼스트 어벤져 2011
- 어벤져스 2012
페이즈 2
- 아이언맨3 2013
- 토르 : 다크월드 2013
- 캡틴 아메리카 : 원터 솔져 2014
- 가디언즈 오브 갤 VoL.1 2014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 앤트맨 2015
페이즈 3
- 캡틴아메리카 : 시빌 워 2016
- 닥터 스트레인지 2016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2017
- 스파이더맨 : 홈커밍 2017
- 토르 : 라그나로크 2017
- 블랙 팬서 2018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018
- 앤트맨과 와스프 2018
- 캡틴 마블 2019
- 어벤져스 : 앤드게임 2019
-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2019
2. 멀티버스 사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멀티버스 사가부터는 마블의 인기가 무너졌다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은데요. 정말 인기가 많았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인기캐릭터 들을 은퇴시킨 후
조금 오잡지졸한 느낌이 생긴 거 같습니다. 인티니티 사가는 아이언맨 시리즈를 중심으로 많은 인물들의 스토리가 전개되어 재밌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멀티버스 사가에는 아이언맨시리즈만큼 임팩트 강한 시리즈가 나오지 않아 팬들의 관심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페이즈 4
- 블랙 위도우 2021
- 상치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 이터널스 2021
-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2021
-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 토르 : 러브 앤 썬더 2022
-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2022
페이즈 5
- 앤트맨과 와스프 : 퀸텀매니아 2023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2023
- 더 마블스 2023
- 데드풀과 울버린 2024
-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2025 예정
- 썬더볼츠 2025 예정
페이즈6
- 판타스틱 4 2025 예정
- 블레이드 2025 예정
- 어벤져스 5 (가제) 2026 예정
- 제목 미정의 마블 영화 세편 2026 예정
- 어벤져스 : 시크릿 위즈 2026 예정